주진우 기자 말을 빌리자면 '창조' 또는 '문화' 라는 글자가 들어간 모든 국책 사업은 최순실을 거쳐 갔다고.. 이것에 들어간 국비가 최하 20조 원 인데 실상 최순실과 주변인물들이 눈먼 나랏돈을 나눠 먹었다고 봐야 함. — 덮쳐보니 효도르 (@AttackFedor) October 25, 2016
주진우 기자 말을 빌리자면 '창조' 또는 '문화' 라는 글자가 들어간 모든 국책 사업은 최순실을 거쳐 갔다고.. 이것에 들어간 국비가 최하 20조 원 인데 실상 최순실과 주변인물들이 눈먼 나랏돈을 나눠 먹었다고 봐야 함.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