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간 수많은 여성분들의 경험담을 듣고 주변 친구에게도 그런 경험 있었냐고 물었더니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있었다고 말하더라. 온갖 분야별 해시태그 들어가 보면 "너무 공공연히 당해온 일들이라 성폭력/성추행인 줄 몰랐는데 이제야 깨달았다" — 구 막 (@itskoomark) October 22, 2016
며칠간 수많은 여성분들의 경험담을 듣고 주변 친구에게도 그런 경험 있었냐고 물었더니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있었다고 말하더라. 온갖 분야별 해시태그 들어가 보면 "너무 공공연히 당해온 일들이라 성폭력/성추행인 줄 몰랐는데 이제야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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