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선에사할로윈 마녀모자쓴 꼬마여자애가 얍 하고 나한테 요술봉 휘둘렀는데 그냥 가만히 서있으려다 주변사람들 시선이 너무 따가워서 으윽 하고 죽는척했더니 뭔가 다들 안심하는 분위기 — 러시아사람 (@ffff8899_) October 16, 2016
2호선에사할로윈 마녀모자쓴 꼬마여자애가 얍 하고 나한테 요술봉 휘둘렀는데 그냥 가만히 서있으려다 주변사람들 시선이 너무 따가워서 으윽 하고 죽는척했더니 뭔가 다들 안심하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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