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스런 마음으로 타임라인을 훑다보니, 여학생이 지진이 걱정되는 상황에도 침입자가 있을까봐+집에 남자 어른이 없어서 문을 못열어놓고 있는다고 하니까, 군대 다녀온 것만이 인생의 자부심인 듯한 남자가 남혐이라며 쌍욕을 하고 있었다. — 돌아온 해망재님 (@heyjinism) September 12, 2016
걱정스런 마음으로 타임라인을 훑다보니, 여학생이 지진이 걱정되는 상황에도 침입자가 있을까봐+집에 남자 어른이 없어서 문을 못열어놓고 있는다고 하니까, 군대 다녀온 것만이 인생의 자부심인 듯한 남자가 남혐이라며 쌍욕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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