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4일 일요일

RT @adrian2457: 한남들의 염치없음을 톨스토이는 아주 우아하게 표현한 적이 있음. "나는 나를 업고 가는 이의 고통을 동정했고 그를 위해 무엇이라도 하고 싶었다 - 그의 등에서 내려오는 것만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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