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antipoint: 철들었네, 칭찬했더니 하는 말. 어느날 아내가 딸을 안고 조는데, 화가 치밀더란다. 자기랑 똑같이 공부했는데 나는 나가 작업하며 경력쌓고 쟤는 집에서 애만보고. 똑같이 공부시켜 키운 내 딸도 나중에 결혼해서 그러고 있을걸 생각하니 화가나서 그랬다고.
철들었네, 칭찬했더니 하는 말. 어느날 아내가 딸을 안고 조는데, 화가 치밀더란다. 자기랑 똑같이 공부했는데 나는 나가 작업하며 경력쌓고 쟤는 집에서 애만보고. 똑같이 공부시켜 키운 내 딸도 나중에 결혼해서 그러고 있을걸 생각하니 화가나서 그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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