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다문화센터에서 한국어 가르치는 친구가 정말로 동남아쪽 다문화의 경우 한국어 안가르치려는 집 많고 배우게 해줘도 조금만 수업늦게 끝나면 남편들이 왜 안 끝나냐고 카운터에 컴플레인하면서 대기하고 있다고... — 파다닭 (@vkekekfr) December 8, 2016
시골 다문화센터에서 한국어 가르치는 친구가 정말로 동남아쪽 다문화의 경우 한국어 안가르치려는 집 많고 배우게 해줘도 조금만 수업늦게 끝나면 남편들이 왜 안 끝나냐고 카운터에 컴플레인하면서 대기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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