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14일 수요일

RT @masterkeaton1: 박근혜 씨가 영국에서 단 하루 묵는데 호텔 침대와 욕실 샤워꼭지를 바꾸고,머리 손질과 화장을 위해 조명등을 설치하고 장막을 치게 함.당시엔 제보자의 신변보호를 위해 묻어두었다는 내일자 중앙일보 기자의 칼럼 https://t.co/rqbqrSqk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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