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엔지니어인 코쇼가 만든 비행 경로 추적 대시보드. 데이터는 공공 데이터에서 받았냐고 하니 자기 집에 라즈베리파이에 안테나 물려서 비행기에서 나오는 시그널 직접 잡아서 데이터 변환해서 색인한거라고. pic.twitter.com/UaET7kmtSF — JongMin Kim 김종민 드미트리 (@kimjmin) December 15, 2016
일본 엔지니어인 코쇼가 만든 비행 경로 추적 대시보드. 데이터는 공공 데이터에서 받았냐고 하니 자기 집에 라즈베리파이에 안테나 물려서 비행기에서 나오는 시그널 직접 잡아서 데이터 변환해서 색인한거라고. pic.twitter.com/UaET7kmt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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