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 고아 소녀는 서울역 직업소개소를 찾았다가 짜장면 세그릇 얻어먹고 팔려간 곳이 미군상대 기지촌. 포주들이 주는 환각제 30알로 아침부터 새벽까지 미군을 상대했다. 이게 박정희 정권이 관리하던 시설이었다. pic.twitter.com/zHxzb6ZwVY — ♥ 글사랑 ♥ (@hamunhong) December 19, 2016
15세 고아 소녀는 서울역 직업소개소를 찾았다가 짜장면 세그릇 얻어먹고 팔려간 곳이 미군상대 기지촌. 포주들이 주는 환각제 30알로 아침부터 새벽까지 미군을 상대했다. 이게 박정희 정권이 관리하던 시설이었다. pic.twitter.com/zHxzb6Zw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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