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이렇게 거지개판이고 약한 사람들은 매일같이 핍박받고 고통 속에 살아가는데 그건 다 중생들의 일이고 해탈한 나는 길가에 핀 들꽃보며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내적평화라 너무 끔찍한 게 아닌지 — Guereocho (@guereocho) December 22, 2016
세상이 이렇게 거지개판이고 약한 사람들은 매일같이 핍박받고 고통 속에 살아가는데 그건 다 중생들의 일이고 해탈한 나는 길가에 핀 들꽃보며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내적평화라 너무 끔찍한 게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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