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직도 2년전 이때를 잊을 수 없다. 오프닝 비보에 울음을 참으며 보도하던 손석희 앵커 pic.twitter.com/7RDxkYYoLd — 다랑어 (@_babyo) November 24, 2016
나는 아직도 2년전 이때를 잊을 수 없다. 오프닝 비보에 울음을 참으며 보도하던 손석희 앵커 pic.twitter.com/7RDxkYY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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