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성 오라버니 수상소감이 최고시다! 그런데 왜 이렇게 빨리 불렀어. 2부에 받으셔야하는데. pic.twitter.com/CLXvzxVU8N — 🐢터 트 리 샤 🎗톡 톡 (@333Trisha) December 30, 2016
김의성 오라버니 수상소감이 최고시다! 그런데 왜 이렇게 빨리 불렀어. 2부에 받으셔야하는데. pic.twitter.com/CLXvzxVU8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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