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승리를 쟁취하지 못했지만, 더 끈질긴 현장투쟁을 결의하며 복귀하는 철도노조의 마지막 조합원 문자뉴스의 끝 구절, 눈물난다. “인생은 얼마나 세게 치느냐가 아니야. 얼마나 세게 맞아도 굴하지 않고 나아갈 수 있느냐야” #영화_록키_발보아 — 겨울철쭉(박준형) (@191710) December 8, 2016
완전한 승리를 쟁취하지 못했지만, 더 끈질긴 현장투쟁을 결의하며 복귀하는 철도노조의 마지막 조합원 문자뉴스의 끝 구절, 눈물난다. “인생은 얼마나 세게 치느냐가 아니야. 얼마나 세게 맞아도 굴하지 않고 나아갈 수 있느냐야” #영화_록키_발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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