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한겨레·JTBC 기자들이 특종 취재과정을 털어놓은 과정에서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나왔습니다. 특히 TV조선 부장은 "최순실과 사이가 틀어진 고영태가 2014년 TV조선을 찾아온 것이 시작"이라고... https://t.co/PgmIXXZJFm — 미디어오늘 (@mediatodaynews) November 23, 2016
TV조선·한겨레·JTBC 기자들이 특종 취재과정을 털어놓은 과정에서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나왔습니다. 특히 TV조선 부장은 "최순실과 사이가 틀어진 고영태가 2014년 TV조선을 찾아온 것이 시작"이라고... https://t.co/PgmIXXZJ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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