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4일 월요일

RT @wangfei_2016: 21살 황유미 씨의 죽음을 500만원으로 입막음하려 한 기업이 20살 정유라에겐 10억짜리 말을 사주었다. 186억 지원도 약속했단다. 황상기 씨는 아직도 삼성과 싸우고 있다. 또 하나의 약속.지켜주고 싶다. https://t.co/Fvt4unW7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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