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영수가 1969년에 설립한 육영재단이란 것도 미르재단과 똑같다. 기업인들에게 2억원이 넘는 돈을 끌어들인 것이다. 당시 2억원이면 엄청난 돈이다. 1969년 농민 1인당 연간 소득이 3만원 남짓이었다. 국가 1년 총예산이 4300억원이었다. — 정혐을 혐오하는 아오내뒷목 (@sydbris) November 10, 2016
육영수가 1969년에 설립한 육영재단이란 것도 미르재단과 똑같다. 기업인들에게 2억원이 넘는 돈을 끌어들인 것이다. 당시 2억원이면 엄청난 돈이다. 1969년 농민 1인당 연간 소득이 3만원 남짓이었다. 국가 1년 총예산이 4300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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