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스민의 미친 법!" 눈먼 증오가 묻지마 공유로 퍼집니다.https://t.co/k45Vh483OC BY Terry '불법 체류자'는 만들어낸 말에 불과합니다. 인간은 그 말과 정책에 우선하는 존재입니다. — 슬로우뉴스 (@slownewskr) November 17, 2016
"이자스민의 미친 법!" 눈먼 증오가 묻지마 공유로 퍼집니다.https://t.co/k45Vh483OC BY Terry '불법 체류자'는 만들어낸 말에 불과합니다. 인간은 그 말과 정책에 우선하는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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