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여자지만 여혐 못느꼈어요' = '지구상에 굶주림 문제란건 없어요. 왜냐면 난 오늘 점심 먹었거든요' — 면세점에 묻히고싶은 트루 (@poorcosmelover) November 26, 2016
'나도 여자지만 여혐 못느꼈어요' = '지구상에 굶주림 문제란건 없어요. 왜냐면 난 오늘 점심 먹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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