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용 저 양반은 여전히 그냥 억울하기만 하다. 본인을 핍박받는 민주투사쯤으로 생각하고 있네. 굳이 말 섞고 싶지도 않고, 말해봤자 듣지도 않는 사람이라 멘션이 아닌 캡처로 깐다. pic.twitter.com/CLjEDoTXLI — Mann. (@platypus_mann) November 17, 2016
전우용 저 양반은 여전히 그냥 억울하기만 하다. 본인을 핍박받는 민주투사쯤으로 생각하고 있네. 굳이 말 섞고 싶지도 않고, 말해봤자 듣지도 않는 사람이라 멘션이 아닌 캡처로 깐다. pic.twitter.com/CLjEDoTX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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