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교복을 벗고..." 이렇게 시작하는 멜로디는 여전히 좋고 이적 목소리도 여전히 좋네... 난 별로 가사에 귀기울이지 않는 타입이라 그냥 멍하니 듣고 있지만 이런 종류의 정서가 낭만적 사랑이라고 받아들일 수 없다네 이제 — 한규동 (@Han_Kyudong) November 12, 2016
그러나 "교복을 벗고..." 이렇게 시작하는 멜로디는 여전히 좋고 이적 목소리도 여전히 좋네... 난 별로 가사에 귀기울이지 않는 타입이라 그냥 멍하니 듣고 있지만 이런 종류의 정서가 낭만적 사랑이라고 받아들일 수 없다네 이제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