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시위 프레임이 무서운 게 뭔줄 아냐. 언제든 정치권이든 언론이든 쟤네들 입맛에 맞지 않거나 이제 더이쌍 쓸모 없다 싶으면 순식간에 폭력시위를 부각시켜서 쫑낼 수 있다는 거다. — emptydream (@emptydream) November 28, 2016
평화시위 프레임이 무서운 게 뭔줄 아냐. 언제든 정치권이든 언론이든 쟤네들 입맛에 맞지 않거나 이제 더이쌍 쓸모 없다 싶으면 순식간에 폭력시위를 부각시켜서 쫑낼 수 있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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