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노트7 생산 및 판매 전면중단. 결국 박철완 박사의 진단이 맞았다. 단순한 배터리만의 문제가 아니었던 것. 한국사회는 가장 중요한 외부 전문가의 진단은 흘려듣는 못된 버릇이 있다.https://t.co/LMJGoE9uXL — 춰 (@woochick) October 10, 2016
갤노트7 생산 및 판매 전면중단. 결국 박철완 박사의 진단이 맞았다. 단순한 배터리만의 문제가 아니었던 것. 한국사회는 가장 중요한 외부 전문가의 진단은 흘려듣는 못된 버릇이 있다.https://t.co/LMJGoE9uX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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