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womenlink: 이번주의 책은 <이상한 나라의 브렌다> (존 콜라핀토, 2014) 포경수술 중 사고를 당한 남자아이 브루스. 그의 부모는 의사 존 머니의 설득에 따라 브루스를 아예 성전환 수술시키고 여자로 키웁니다. "페니… https://t.co/vjrsgEotud

이번주의 책은 <이상한 나라의 브렌다> (존 콜라핀토, 2014) 포경수술 중 사고를 당한 남자아이 브루스. 그의 부모는 의사 존 머니의 설득에 따라 브루스를 아예 성전환 수술시키고 여자로 키웁니다. "페니스 없는 남자보다는 여자로 자라는 게 낫지요" pic.twitter.com/uklKTJgOBz

— 한국여성민우회 (@womenlink) September 29,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