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을 보다가 화장실이 가고싶어져서 아들에게 카트를 맡기고 여기서 엄마 기다리고 있으라고 했더니 아들이 해맑게 웃으며 순순히 "응 알겠어 다녀와"해서 돌아서는데 마트가 떠나가라 큰소리로 외쳤다. "엄마!!!! 근데 똥눌거야 오줌눌거야?" — eugene (@luxmiaa) October 27, 2016
장을 보다가 화장실이 가고싶어져서 아들에게 카트를 맡기고 여기서 엄마 기다리고 있으라고 했더니 아들이 해맑게 웃으며 순순히 "응 알겠어 다녀와"해서 돌아서는데 마트가 떠나가라 큰소리로 외쳤다. "엄마!!!! 근데 똥눌거야 오줌눌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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