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죄를 통해 보호하고자 한 것은 애초에 여성이 아니었다." pic.twitter.com/uc5QUTgQRI — 페미니즘 연구소 (@LeR_femi) October 10, 2016
"강간죄를 통해 보호하고자 한 것은 애초에 여성이 아니었다." pic.twitter.com/uc5QUTgQ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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