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in_other_word: 자음과 모음에서 하는 이택광씨의 강연에 간 적이 있다. 저자와의 만남 자리 중 하나였는데, 청중이 100% 여자였다. 이택광씨는 사전 어떤 이야기를 할지 전혀 준비가 안 된채 횡설수설 하고있었다. 참 게으르고 오만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자음과 모음에서 하는 이택광씨의 강연에 간 적이 있다. 저자와의 만남 자리 중 하나였는데, 청중이 100% 여자였다. 이택광씨는 사전 어떤 이야기를 할지 전혀 준비가 안 된채 횡설수설 하고있었다. 참 게으르고 오만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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