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여혐이 넘쳐흐르는 글짓기를 저에게 보내신 거 자체가 폭력이구요. 제 우울은 제가 알아서 합니다. https://t.co/oAIMZAiC0j — 나물 (@EdnaM100) October 18, 2016
이렇게 여혐이 넘쳐흐르는 글짓기를 저에게 보내신 거 자체가 폭력이구요. 제 우울은 제가 알아서 합니다. https://t.co/oAIMZAiC0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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