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팅, 찝적거린다, 사생활이 지저분하다더라' 같은 말로 저질러온 일들을 대충 버무려 온 탓이겠지. 마치 성범죄를 가해자 입장에서 보도하는 미디어 타이틀처럼. 여기선 사실 나도 자유롭지 못하다. — 🌫 (@appetite_) October 22, 2016
'플러팅, 찝적거린다, 사생활이 지저분하다더라' 같은 말로 저질러온 일들을 대충 버무려 온 탓이겠지. 마치 성범죄를 가해자 입장에서 보도하는 미디어 타이틀처럼. 여기선 사실 나도 자유롭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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