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allyur_twit: 지배계급은 새로운 문물을 받아들이는 속도가 빠르지만 피지배계급에게는 전통을 강요하는 이중성을 가졌다는 강의를 들은 적 있다.. 단발령 시행 후에 남자들은 머리가 짧아졌지만 여자는 근현대까지 쪽진머리를 고수한… https://t.co/Jnq1t6WZb2
지배계급은 새로운 문물을 받아들이는 속도가 빠르지만 피지배계급에게는 전통을 강요하는 이중성을 가졌다는 강의를 들은 적 있다.. 단발령 시행 후에 남자들은 머리가 짧아졌지만 여자는 근현대까지 쪽진머리를 고수한 것처럼. 결국 장례문화도 여권이 낮다는 반증 https://t.co/SV3CElnbo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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