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의 딸에게 "말 좀 순화해서 하라" 이러고 앉았다. 내가 너희 부녀를 우상화하고 성역화해서 투사놀이에 써먹으려 하는데, 니 말뽄새가 그따위면 약발이 안 먹힌다 이런 뜻이렷다. 아, 어디부터 지랄을 해야 할지 난감한 건 참 오랜만이다. — 보급兄 손건 (@supply214) September 27, 2016
고인의 딸에게 "말 좀 순화해서 하라" 이러고 앉았다. 내가 너희 부녀를 우상화하고 성역화해서 투사놀이에 써먹으려 하는데, 니 말뽄새가 그따위면 약발이 안 먹힌다 이런 뜻이렷다. 아, 어디부터 지랄을 해야 할지 난감한 건 참 오랜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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