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진보진영은 인권과 민주주의의 원칙에 따라 사회가 가십으로 소비하는 개똥녀 사건에서 누구보다 비판적인 목소리를 냈는데, 어느 시점부터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를 위해 사적 제재의 방식으로 누군가를 공격하는 게 당연시 되어버렸다. — 나무 (@namufree) August 30, 2016
4. 진보진영은 인권과 민주주의의 원칙에 따라 사회가 가십으로 소비하는 개똥녀 사건에서 누구보다 비판적인 목소리를 냈는데, 어느 시점부터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를 위해 사적 제재의 방식으로 누군가를 공격하는 게 당연시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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