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개오졌음 맨앞에 여자애가 교복치마라 담요를 두르고있었다. 근데 입터는게 "담요 왜 둘러? 그런거 두르면 안이 궁금하잖아. 저 외국엔 성범죄 하나도 안일어나. 다 벗고 다니거든." 이말을 듣자마자 개한남충 강의임을 직감했다#강신주_강의_후기 — 끄데 (@ggudd__) September 9, 2016
와 진짜 개오졌음 맨앞에 여자애가 교복치마라 담요를 두르고있었다. 근데 입터는게 "담요 왜 둘러? 그런거 두르면 안이 궁금하잖아. 저 외국엔 성범죄 하나도 안일어나. 다 벗고 다니거든." 이말을 듣자마자 개한남충 강의임을 직감했다#강신주_강의_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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