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강의계획서의 몇 안 되는 여성 철학자 중 한명인 한나 아렌트의 글을 읽다가 내가 그의 글을 평소와는 다른 방식으로 읽고 있음을 깨달았다." 에머 오툴 <여자다운 게 어딨어> 中 pic.twitter.com/4thnKGGGqW — 출판사 창비 (@changbi_books) September 9, 2016
"나는 강의계획서의 몇 안 되는 여성 철학자 중 한명인 한나 아렌트의 글을 읽다가 내가 그의 글을 평소와는 다른 방식으로 읽고 있음을 깨달았다." 에머 오툴 <여자다운 게 어딨어> 中 pic.twitter.com/4thnKGGGq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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