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과 보호자(거의 어머니)분들이 애 아픈게 자기 탓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마음이 안좋다. 아이에 대한 엄마 헌신과 희생을 숭배하며 '나쁜 엄마'에 낙인을 찍는 사회와 얼마나 연관이 있을까. 그리고 당연히 대부분 엄마탓이 아님 — 파스타 (@sosimin9) August 30, 2016
소아과 보호자(거의 어머니)분들이 애 아픈게 자기 탓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마음이 안좋다. 아이에 대한 엄마 헌신과 희생을 숭배하며 '나쁜 엄마'에 낙인을 찍는 사회와 얼마나 연관이 있을까. 그리고 당연히 대부분 엄마탓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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