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18일 목요일

RT @dosibinmin: 예전에 본 시사프로에서 다룬 운동부 여중고생들 성폭행 문제 정말 심각하더라. 가해자는 코치나 감독. 성폭력이 너무 만연화되어있어서 감독님 '모시는' 순번을 학생들이 알아서 정할 정도였고 어린후배 보낼 수가 없어서 선배언니가 대신 갔다는 얘기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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