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여공들중에는 하루 14시간 일하고 받은 일당이 겨우 설렁탕 한그릇 값인 사람들이 적지 않았다. 그렇게 후려친 임금으로 가격경쟁력 확보해 수출 통해 소위 경제발전이란 거 해놓고 여자들이 일한 역사는 다 지워버림. — 도시빈민 (@dosibinmin) August 19, 2016
70년대 여공들중에는 하루 14시간 일하고 받은 일당이 겨우 설렁탕 한그릇 값인 사람들이 적지 않았다. 그렇게 후려친 임금으로 가격경쟁력 확보해 수출 통해 소위 경제발전이란 거 해놓고 여자들이 일한 역사는 다 지워버림.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