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회식 때 "아, 역시 처녀가 한 명 있어야 분위기가 좋다니까," 하길래 "저 처녀 아닌데요?" 했다가 사람들 다 말문이 막혔던 게... 2년 전인가보다. 이후로 내 앞에서 그런 말 안함. — ㅎㅇ (@appetite_) August 4, 2016
직장 회식 때 "아, 역시 처녀가 한 명 있어야 분위기가 좋다니까," 하길래 "저 처녀 아닌데요?" 했다가 사람들 다 말문이 막혔던 게... 2년 전인가보다. 이후로 내 앞에서 그런 말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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