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모든 혐오 발언이 명사수의 총알처럼 늘 수신자를 관통하지는 못한다고 말한다. ... 이 간격을 통해 수신자는 혐오 발언을 되받아 칠 수 있다." 최근 번역된 주디스 버틀러의 [혐오발언] 리뷰. https://t.co/3DdG9uEtml — 오나선 (@lakinan) August 20, 2016
"그는 모든 혐오 발언이 명사수의 총알처럼 늘 수신자를 관통하지는 못한다고 말한다. ... 이 간격을 통해 수신자는 혐오 발언을 되받아 칠 수 있다." 최근 번역된 주디스 버틀러의 [혐오발언] 리뷰. https://t.co/3DdG9uE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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