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못나온 노 대통령에게 “83 학번이냐?”고 질문하고... 그들이 보여준 것은 사회정의를 구현하고 외압에 굴하지 않는 강직한 검사가 아니라 특권의식에 사로잡힌 오만한 검사였다.https://t.co/Cc7hm0KYym — 한국일보 (@hankookilbo) July 27, 2016
대학 못나온 노 대통령에게 “83 학번이냐?”고 질문하고... 그들이 보여준 것은 사회정의를 구현하고 외압에 굴하지 않는 강직한 검사가 아니라 특권의식에 사로잡힌 오만한 검사였다.https://t.co/Cc7hm0KY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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