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범 한씨는 헤어진 여자친구(32)를 2개월간 스토킹,협박하다 출근시간 가락동 아파트로 찾아가 회칼로 수차례 찔러 살해했습니다. 한씨 변호인은 스토킹이 아니라 관계회복을 위해 노력한 것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https://t.co/5dBIRfBick — 여성신문 (@wnewskr) June 23, 2016
살인범 한씨는 헤어진 여자친구(32)를 2개월간 스토킹,협박하다 출근시간 가락동 아파트로 찾아가 회칼로 수차례 찔러 살해했습니다. 한씨 변호인은 스토킹이 아니라 관계회복을 위해 노력한 것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https://t.co/5dBIRfB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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