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어느 분 댁도 아버님이 사정이 생겨 장기로 집을 비우시고 남자형제가 군대에 가자 동네 아저씨가 술만 마시면 그 집 대문을 당기고 소리 지르고 침입을 시도했는데, 남자형제가 제대하고 돌아오자 술버릇이 딱 고쳐지더라는 이야기 들음... — PLUTO (@hadess1138) June 7, 2016
으... 어느 분 댁도 아버님이 사정이 생겨 장기로 집을 비우시고 남자형제가 군대에 가자 동네 아저씨가 술만 마시면 그 집 대문을 당기고 소리 지르고 침입을 시도했는데, 남자형제가 제대하고 돌아오자 술버릇이 딱 고쳐지더라는 이야기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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