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최저임금위원회 일부 사용자위원들은 “집에서 애 키우던 엄마들이 반찬 값 벌려고 서비스업체에 취직한 건데”... 고 말하는 등, 최저임금을 차등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https://t.co/dsOD2LMw7G — pp (@plodpaw) May 21, 2016
작년 최저임금위원회 일부 사용자위원들은 “집에서 애 키우던 엄마들이 반찬 값 벌려고 서비스업체에 취직한 건데”... 고 말하는 등, 최저임금을 차등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https://t.co/dsOD2LMw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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