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후 오세훈 후보가 노동당 선거운동원들 어깨를 툭툭 치면서 반말로 "우리가 양보해줄게, 열심히 해"라고 하고는 방송차와 함께 혜화로터리 쪽으로 이동하더군요. — 노동당 비례대표 용혜인 (@yong_hyein) April 5, 2016
잠시 후 오세훈 후보가 노동당 선거운동원들 어깨를 툭툭 치면서 반말로 "우리가 양보해줄게, 열심히 해"라고 하고는 방송차와 함께 혜화로터리 쪽으로 이동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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