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그러셨어요. 남에게 지적질을 잘하는 사람일수록 남한테서 지적 받는 걸 못 견뎌 하고, 다른 사람들의 조언이나 충고를 잘 새겨 듣는 사람일수록 남에게 함부로 지적질 하지 않는다고요. — 서울 사는 김 서방 (@V4K) April 2, 2016
어머니께서 그러셨어요. 남에게 지적질을 잘하는 사람일수록 남한테서 지적 받는 걸 못 견뎌 하고, 다른 사람들의 조언이나 충고를 잘 새겨 듣는 사람일수록 남에게 함부로 지적질 하지 않는다고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