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 공기총 살인사건 주범 주치의'에 대한 탄원서 거부한 의사 좌천. SNS를 떠들석하게했던 A380 1등석 탑승기의 그분이라는군요. [단독] ‘사모님 주치의’ 탄원서 거부한 후배 의사 있었는데… https://t.co/UPbooo0Dpi
— 김남훈 해설위원 (@namhoon) April 18, 2016
2016년 4월 18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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