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각 한 사람한테 9시 1분도 지각이라고 말하는 팀장을 보고 6시 1분도 야근이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오늘도 내가 참았다. 한국 직장인들 파이팅.. — 좋은수달 (@eunsudal) April 4, 2016
오늘 지각 한 사람한테 9시 1분도 지각이라고 말하는 팀장을 보고 6시 1분도 야근이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오늘도 내가 참았다. 한국 직장인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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