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디야 커피를 마시고 있었는데 과 남선배가 다가와서 싼 커피를 마신다고(?) 날 개념녀로 추켜세웠다. 그 말을 들은 내가 웃으며 파우치에서 디올 립글로우를 꺼냈고 그는 아무 말없이 돌아섰다. 아아 미운사람 — 갓비치 (@777_pang) April 7, 2016
예전에 이디야 커피를 마시고 있었는데 과 남선배가 다가와서 싼 커피를 마신다고(?) 날 개념녀로 추켜세웠다. 그 말을 들은 내가 웃으며 파우치에서 디올 립글로우를 꺼냈고 그는 아무 말없이 돌아섰다. 아아 미운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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