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co/DDdHP0h7dY [인터뷰] 성매매 특별법 합헌 그 후, 4인의 성 노동자에게 듣다. 외국인 손님을 받을 땐 영어 쓴다고 했더니 화를 내는 손님도 있었다. 성매매나 하는 여자가 자기보다 영어 잘한다는 걸 인정할 수 없는 거다. — 민중언론참세상, ChamSeSang (@newscham) April 29, 2016
https://t.co/DDdHP0h7dY [인터뷰] 성매매 특별법 합헌 그 후, 4인의 성 노동자에게 듣다. 외국인 손님을 받을 땐 영어 쓴다고 했더니 화를 내는 손님도 있었다. 성매매나 하는 여자가 자기보다 영어 잘한다는 걸 인정할 수 없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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