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정당 대표에게 '내가 전에 진작 민주당 가라고 했잖아'라는 김종인대표의 망발 용납할수가 없습니다. 야권연대를 제안했지 구걸하지 않습니다. 더이상 눈뜨고 못봐주겠으니 각자 갈길 갑시다. 국민앞에 겸손하지만 기득권앞에 비굴할 생각 조금도 없습니다. — 박원석 (@wspark) March 13, 2016
진보정당 대표에게 '내가 전에 진작 민주당 가라고 했잖아'라는 김종인대표의 망발 용납할수가 없습니다. 야권연대를 제안했지 구걸하지 않습니다. 더이상 눈뜨고 못봐주겠으니 각자 갈길 갑시다. 국민앞에 겸손하지만 기득권앞에 비굴할 생각 조금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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